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문단 편집) == 설정 == * 시대적 배경은 석유자원이 고갈된 [[근미래]][* 방영 시점에선 거의 50년 뒤 미래]로 대부분의 교통 수단은 열차로 교체되었다. 전기는 계속 생산할 수 있어서 완전전철화가 이루어졌고 모든 도로도 [[노면전차]]화 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철도는 지구상의 모든 교통수단 중 가장 전동화가 빠르게 이루어진 교통수단이기도 하다. '''1881년'''에 최초의 전동열차가 등장했고 1910년대부터는 증기기관차가 운행하던 기존의 간선철도에도 전기기관차가 운행을 개시하였다. 버스는 전기버스의 상용화 자체가 2010년대 후반부에 들어서야 이루어졌고, 그마저도 2023년 기준으로 기존의 천연가스버스는 물론, 디젤버스의 대체제가 아직도 되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작중에서 민간인들은 용자특급대가 열차에서 변형하는 이유가 열차로 변형하면 어디서 사건이 터지든 출동이 용이하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니냐고 추측하기도 했다. 하지만 열차 이외에도 전기 자동차들도 종종 등장한다. 주 수단이 열차가 된 것은 아마 열차가 많은 사람들을 수송할 수 있는 특성상 개인용 자동차들을 운영할 에너지로 열차를 운용하는 게 더 효율적인 실태가 되어서 그렇다고 추측할 수 있다. 그리고 기존의 석유를 연료로 하는 자동차들도 모두 없어진 것은 아닌데 당장 센푸지 가만 해도 마이토 전용의 고급 승용차가 있다. * 주인공인 [[센푸지 마이토]]가 소유한 대기업은 대대적인 석유파동을 예상한 마이토의 할아버지가 전세계에 철도를 깔아 떼돈을 번 센푸지 철도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센푸지 유통그룹을 합쳐 만든 센푸지 콘체른(국내명 '마이트 그룹')인데, 마이토가 사업규모를 100배 이상 키워 세계최강의 물류기업이 됐다. 할아버지가 센푸지 콘체른 회장이고 마이토는 사장이지만 마이토 쪽이 실권자라는 듯한 묘사가 자주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